룸알바 :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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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간 알바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(21.1%), 호프집 등 서빙(16.7%), 물류센터(12.8%), 생산직 아르바이트(8.8%), PC방(7.3%)이 상위 1위 안에 들었다. 이어 택배 상·하차(7.9%), 일반 매장케어 및 판매(5.5%), 커피 전문점(3.7%), 마트·유통점(2.7%), 사무직(1.2%) 등 순이었다.
야간 알바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(21.1%), 호프집 등 서빙(16.7%), 물류센터(12.8%), 생산직 아르바이트(8.8%), PC방(7.3%)이 상위 1위 안에 들었다. 이어 택배 상·하차(7.9%), 일반 매장케어 및 판매(5.5%), 커피 전문점(3.7%), 마트·유통점(2.7%), 사무직(1.2%) 등 순이었다.
중학생 중에는 학기 중이나 방학에 항상 아르바이트를 하는 상시 알바들이 많아 단기 알바보다 단기알바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. 특출나게 COVID-19 재확산 등 경기변화의 효과로 알바 구직이 쉽지 않아지면서 초단기알바생 선호도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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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바들이 선호하는 알바생 직종도 나이별로 차이가 있었다. '가장 하고 싶은 알바생 직종은 무엇인가'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, 80대 아르바이트생들은 5위로 '카페아르바이트생(49.3%)를 꼽았다. 이어 '영화관 알바생(36.5%)'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.
상세 사유를 살펴 보면 △주휴수당 미지급이 23.3%로 가장 많았다. 또 △임금체불이 14.2%, △최저임금 위반이 12.6%를 차지했다. 올해 등록된 알바몬 노무상담 요청 중 코로나(COVID-19) 잠시 뒤 ‘휴업에 따른 급여 삭감, ‘해고 등 ‘코로나 연관 요청이 총 347건, 3%에 달했다.
22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3학년생 박00씨는 “이제 대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”며 “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”고 하소연했다.
중학교 졸업 후 프랜차이즈 빵집과 커피숍 6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다 떨어졌어요.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가 줄어든 상황에서 근무하려는 노인들이 몰리다 보니 경력 있는 사람만 뽑네요. 시급 2만1,000원인 백화점 식품가게 등에서 일하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거죠.
29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2학년생 한00씨는 “이제 대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”며 “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”고 하소연했다.
요즘 들어 전국 COVID-19 확진자 수의 50% 안팎이 쏟아지는 수도권 지역은 알바 일자리 기근 현상이 더 심하다. 요번에 자취를 시작하면서 알바를 찾고 있는데 COVID-19 시국에 학교 근처의 아르바이트 자리는 구하기가 정말 쉽지 않다.
후보 박00씨는 “알바작업자를 배제하는 재난지원금 선별지급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던 민주당 후보 김00씨가 정작 알바작업자들의 피눈물나는 현실은 외면한 채 아르바이트를 ‘체험하는 행태에 참 안타까울 뿐”이라며 “그야말로 후안무치한 일이 아닐 수 없다”고 지적했다.